야채 드레싱1 입맛을 위해 야채를 먹을때 드레싱을 항상 넣어요 요즘 건강한 식단을 위해서 야채를 항상 먹고 있어요. 야채를 먹을 때 항상 명심하는 게 있는데 간을 어떻게든 좀 더 짜게 추가하는 건데요. 그동안은 어떻게든 무염, 덜 짜게 먹는 게 습관이 되었었는데 이게 굉장히 잘못된 생각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먹는다는 거에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한다는 것을 진작에 알고는 있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대충 넘어가기 일쑤였어요. 최근 남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건강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음식 간을 최대한 좀 더 짜게 맞추고 있어요. 물론 혈압이나 혈당 등등 본인 몸이 보통 정상치 범위에 들었을 때의 경우이기도 합니다. 가령, 몸에 지병이 있을 경우 너무 짜게 먹는것을 지양해야 한다면, 최소한의 짠맛을 유지하는 경우라던지 최대한 짠맛을 조절하되 너무 .. 2021.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