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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송파구 갈만한곳 -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이용(할인받는법 추가)

by ^;& 2021.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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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서 갈만한 곳으로 롯데월드가 있습니다. 자유이용권을 끊으면 하루 종일 재미있게 놀 수 있는데 할인받는 방법 2가지를 추가하였으니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마스크 벗고 아무곳이나 돌아다니면서 놀 수 있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쉬는 날에 집에서 편하게 티브이 보면서 푹 쉬는 것도 좋지만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바깥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것 또한 즐거움입니다. 

 

롯데월드를 이용하시면서 하루종일 또는 오후 4시부터 입장해서 놀 수 있는 자유이용권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절약해서 할인받고 구매할 수 있는지 괜찮은 팁이 있어 공유해 드립니다. 

 

그리고, 어떤 즐길거리들이 있는지 대표적인것 몇 개만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할인 받는 방법

 

우선 "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으로 검색해서 관련 상품을 찾아봅니다. 최근에 많이 없어진 게 좀 아쉽습니다. 

 

혹시 모르기 때문에 원래 롯데월드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는 가격(아래 첨부)과 비교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옵션을 선택해야 하는데, 평일권으로 종일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과 주말, 성수기 이용권,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부터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이 금액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 중에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할인받은 티켓을 이용하는 방법 입니다.  먼저 상품을 결제하게 되면, 구매후에 1시간 내에 QR코드가 전송됩니다. 그러면 나중에 롯데월드로 가셔서 게이트에서 큐알코드를 제시하고 확인 후 바로 입장이 가능하십니다. 

 

 

 

자유이용권 2번째 할인 방법

 

이곳은 원래 여행 관련 상품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구매가 가능한 곳인데, 대표적으로 옥션 외에 이곳도 비교적 절차가 쉽고 이용이 편한 편입니다. 

 

 

 

그러면 다양한 상품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 중에서 최저가로 책정이 된 가장 첫 번째 할인된 이용권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역시 옵션을 선택해 주셔야 하는데, 어떤 이용권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가격은 당연히 달라집니다. 

 

대표적으로 종일이용권과 오후 타임 4시 7시 이후가 있다는 것만 알고 계시면 구매하는데 훨씬 더 수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옵션에 따라 금액이 새롭게 업데이트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2명이 주말 하루 종일 이용권을 구매 시 결제한 금액이 71,800원이 나왔습니다. 

 

티켓을 이렇게 다양한 "쿠폰구매사이트"에서 어느 정도 절약해서 살 수 있기 때문에 남는 금액으로 다른 맛난 거 사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롯데월드 홈페이지에 공식 기재된 종합이용권 종류 및 금액

 

1Day라고 해서 하루 종일 이용하신다면, 어른, 청소년, 어린이, 베이비에 따라서 다른 금액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또한 After4 시 타임으로 입장이 가능한 금액도 다르기 때문에 확인하시면 됩니다. 

 

 

파크 이용권으로, 롯데월드 만으로 제한된 하루 이용권과 4시 타임이 있으며, 대신에 베이비가 제외됩니다. 

 

 


 

롯데월드 즐길거리들 및 가볼만한 곳

 

>그럴싸진관

 

원래 어디 놀러가면 남는 게 사진이라고 좀 더 색다른 사진을 찍기 원하신다면 바로 그럴 싸진 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약 20여개의 다채로운 태마로 다양한 배경을 뒤로한 채 추억을 남길 수가 있습니다. 

 

 

 

> 매직 서클

 

각종 이벤트의 시작을 알리는 이벤트 같은 건데, 여기에서 첫 스타트를 끊으시면서 어떻게 놀지 계획을 짜면 좋을 듯합니다. 

 

 

 

> 플레잇

 

32가지 아케이드 게임과 맛있는 달콤 커피가 준비되어 있는데, 사실 롯데월드 시설들이 전부다 블링블링 해서 사진 찍을 만한 곳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관리가 잘 되어서 깨끗하고 이용하는 내내 기분이 좋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 있을 것입니다. 

 

 

 

> 스페인 해적선

 

바이킹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놀이기구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약한 기구임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것보다 더 무서운것들이 많기 때문에 바이킹만 해도 탈만하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한번쯤 생각나는 곳이어서 이때만큼은 마음 맘은 더 어리게 놀 수 있어서 행복을 만들어 주는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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