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렌몬즙인데 실용적인 쓰임새가 있어요

다양한 쓰임새가 있는 레몬즙

요리 하시는 분들은 냉장고에 레몬을 항상 비치해 둘거에요. 제가 살림꾼이 아니다보니 가끔 레몬을 언제 샀었는지 잊어버릴때가 있습니다.

간혹 레몬이 썩어서 버릴때도 있는데, 이런경우 굉장히 아까워요.

그래서, 이걸 직접 짜서 냉동실 얼음 서랍에 넣어두고 필요할때 꺼내서 녹혀서 사용하고 있어요. 요리할때 아니면 레몬쥬스로도 활용하구요.

그런데, 이게 레몬짜는 도구 사용해 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한두개 짤때는 잘 모르겠는데, 5개 넘어갈 때부터 손이 아프네요.

사실 귀찮아서 그럴수도 있는데, 좀더 편한 방법이 없을까 생각을 해 봤는데, 제가 왜 그 생각을 못해봤을까요.

분명 즙으로 나오는 제품이 있을텐데 말이죠!!! 그래서 찾아 봤습니다.

짜짠!!! 바로 캡슐형으로 판매되고 있는 레몬즙이에요. 처음 받아 봤을때 얼마나 앙증맞고 귀엽던지 이게 정말 편리해요. 요리를 자주 하시거나 얼음 넣어서 쥬스로 자주 드시는 분들은 이게 정말 편리합니다.

그래서 자주 애용하는데, 이거 말고도 그냥 한통으로 된 제품들도 판매가 되고 있는데, 편하신데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무튼 이렇게 기록을 해 둬야지, 나중에 또 까먹고 있다가 봤을때 다시 볼수도 있고 참조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