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역시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네요. 제가 좋아하는 옥동자,와일드,월드콘,티코에 관해 짧게 리뷰해 봅니다.
장마철이 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시원한 물과 얼음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살짝 걱정되기는 합니다. 그래도 미지근한 물도 좀 마시고 건강에도 조금 신경 쓰면서 맛있는 얼음과자도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옥동자
딸기제품도 있는데 저는 밀크가 더 맛있더라구요. 사실 계절 상관없이 간식으로 먹기에 참 좋습니다. 달달하면서 부드러운게 입안에 넣으면 살살 녹으면서 기분을 좋게 하는게 있거든요.
◎ 와일드바디
어릴때부터 즐겨 먹던것 중 하나입니다. 겉은 커피와 초콜릿의 바삭한 식감을 느낄수 있기 때문에 씹을때 따다닥 하는 씹는 맛과 부드러움의 조화가 예술입니다. 요즘은 포장기술이 좋아져서 얼음류도 택배로 잘 배송이 됩니다.
◎ 월드콘
뭐니뭐니 해도 콘 종류 중에서 아주 오랫동안 지켜온 바닐라 콘 입니다. 유통과정이 좋으면 겉에 둘러쌓인 과자가 바삭함을 유지하는데, 가끔 눅눅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맛있는 간식입니다.
◎ 티코
이건 저 어릴때는 못먹어 봤고 최근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라고 합니다. 먹기 상당히 편리한데 작은 초코 아이스가 한잎에 쏙 들어갈수 있거든요.
오늘 못담은 것 중에서 옥수수콘인가 그것도 있는데 지금 글 작성하면서 침이 고일정도로 생각이 납니다. 오늘도 식후 간단하게 시원한 간식으로 맛나게 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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