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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

일자별 과거 환율조회

by ^;& 2024.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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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별 과거 환율조회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 합니다. 꾸준한 원달러 환율 우상향 그래프를 보면 달러에도 한번 투자해 볼만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자별로 정확하게 환율을 조회할 수 있는 방법을 아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좀 어려웠는데 방법을 알면 훨씬 편리하게 조회 할 수 있으실 겁니다.

 

 

 

 

일자별 과거 환율조회

 

총 2가지 방법으로 소개해 드리며, 둘다 이용 하시면 분명 도움이 됩니다.

 

1. 하나은행 활율조회

 

1) 하나은행 개인 홈페이지로 접속 합니다.

 

2) 외환 카테고리 내에서 환율/외화예금 금리로 이동 합니다.

 

 

 

 

3) 원하는 통화를 선택 하시면 되는데 달러를 선택해 봅니다.

 

4) 과거 일자별 조회를 원하시면 일자 체크, 고시회차는 보통 최종이지만, 최초 특정회차 고시회차 등이 있으니 원하는 정보에 조회 하시면 됩니다.

 

 

 

 

5) 그럼 기준일에 따라 통화 달러 환율을 사실때와 파실때 송금할때 매매기준율에 따른 금액을 볼수 있습니다.

 

> 환율 조회 바로가기

 

 

 

 

2. 다음환율

 

네이버, 다음 같은 포털에서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을 이용할 경우 다음환율로 검색 합니다.

 

오른쪽 밑에 더보기를 눌러 이동 합니다.

 

 

 

 

달러 매매기준율에 따른 사실때와 파실때 금액을 알 수 있으며, 2개월 3개월 1년 단위로 그래프 현황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자별 선택에 따른 과거 날짜로 환율을 조회 합니다.

 

 

 

 

3. 환율 조회 매뉴얼(하나은행)

 

1. 현재환율 (Current Exchange Rate)

현재환율은 특정 통화쌍(예: USD/KRW, EUR/KRW 등)에 대해 현재 시점에서 적용되는 실시간 환율을 의미합니다. 이는 외환 거래나 환전을 진행할 때 적용되는 최신 환율로, 국제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동합니다.

 

 

2. 평균환율 (Average Exchange Rate)

평균환율은 특정 기간 동안의 환율을 평균한 값을 나타냅니다. 이 값은 특정 기간 동안 환율이 얼마나 안정적이었는지 또는 얼마나 변동이 있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한 달 또는 일년 간의 환율 평균을 계산하여 거래의 기준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3. 환율변동 (Exchange Rate Fluctuation)

환율변동은 환율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 변동은 경제 지표, 중앙은행 정책, 국제 정세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변동폭이 큰 환율은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4. 환율차트 (Exchange Rate Chart)

환율차트는 특정 기간 동안의 환율 변동을 그래픽으로 시각화한 것입니다. 이러한 차트를 통해 투자자나 거래자들은 환율의 역사적 변동 패턴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미래의 환율 동향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비고시환율 (Non-Quoted Exchange Rate)

비고시환율은 공시되지 않는 환율로, 일반적으로 은행이나 환전소에서 내부적으로 사용되는 환율을 의미합니다. 이는 통상적으로 고객에게 공개되지 않으며, 대량 거래나 특수 거래의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환율 정보에는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6. 환율변동성 (Exchange Rate Volatility)

환율변동성은 특정 기간 동안 환율이 얼마나 크게 변화하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변동성이 높을수록 환율의 일일 변동폭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외환 거래에 있어서 리스크가 높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변동성이 낮다면 환율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는 의미입니다.

 

 

7. 통화간상관계수 (Currency Correlation Coefficient)

통화간상관계수는 두 개의 통화 간의 환율이 얼마나 연관되어 움직이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상관계수가 +1에 가까울수록 두 통화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며, -1에 가까울수록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USD와 CAD는 상관계수가 높을 수 있으며, 이는 이들 통화가 유사한 경제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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