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어플 7가지

책 읽어주는 어플 7가지에 대해 소개 하겠습니다. 

책을 읽어야 함은 누구나 알고 있는데 이게 습관화가 안되니까 너무 어려운것 같습니다. 내 몸에 항상 가지고 다니는 물건 중 하나가 바로 스마트폰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깐 시간이 허용한다면 언제든 읽을수 있습니다. 

 

 

 

책 읽어주는 어플 7가지

 

책을 앱을 통해 읽을수 있다면 버스나 지하철, 카페 어디서든 원하는 장소에서 읽을수 있기에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음성을 통해 읽어주는 기능들이 있기 때문에 귀찮을때 듣기에도 좋을것입니다. 

 

 

1) 밀리의 서재

 

사실 요즘 너무 괜찮은 앱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금 부분에 있어서도 거의 비슷하기에 구동하기 편한 어플을 선택하셔도 후회할일이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밀리는 이제 워낙에 유명하고 베스트셀러 책 보유량도 많고 첫달에 무료체험이 가능하기에 한번쯤 경험해 볼만 합니다. 

 

 

◎ 밀리 장점

• 첫달은 무료
• 사전에 책파일을 다운받으면 인터넷이 안되어도 음성으로 듣기가 가능
• 연예인, 배우들의 목소리도 듣기 기능이 있음

 

 

 

2) 오디오클립

 

대형 포탈 네이버에서 만든 어플이기 때문에 일단 어느정도 믿을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책 읽기 외에도 어학이나, 다양한 강연 컨텐츠가 있어서 자기계발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곳 또한 성우나 유명한 분들이 직접 읽어 드리는 음성으로 듣기가 가능하고 작가와의 소통공간도 라이브로 들을수 있기에 만족할만 합니다. 

 

 

 

3) 윌라

 

윌라 하면 김혜수 배우님이 생각납니다. 이곳 또한 처음 한달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역시나 유명한 분들의 음성으로 책을 들을수 있기에 너무나 실용적입니다. 또한 다양한 강연을 통해 공부할수 있기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을수 있기에 요즘 같은 시대에 하나쯤 있으면 좋은 앱입니다. 

 

 

 

4) 교보 이북

 

교보 또한 누구나 알고 있는 온 오프라인 통합 서점으로써 이북 또한 유명합니다. 가입없이 책을 책을 미리 읽을수 있다고 하니 직접 체험한다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인터넷에 연결이 안되어 있어도 사전에 내서재에 저장해 뒀다면 읽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당연히 음성지원 또한 가능하고 한국말 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선택이 가능하기에 외국어 공부를 하는 학생 직장인에게 너무나 유용할것 같습니다. 

 

 

 

5) 오디언

 

개인취향에 맞는 책을 골라주고 연재형 컨텐츠 업로드로 인해 다음회차가 기다려지는 그런 즐거움이 있는곳입니다. 역시나 음성듣기가 가능하며 특히나 듣다가 일때문에 못듣게 될 경우 그 지점이 저장되어 나중에 이어서 듣기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6) 리디북스

 

웹툰이나 만화, 웹소설로 유명한 곳입니다. 특수항 책이 많기 때문에 본인 취향에 맞게 선택할수 있습니다. 

 

 

 

7) 팟빵

 

이곳은 정말 다양한 컨텐츠가 모여 있는곳입니다. 한때 여행 관련 방송을 거의 매일 들었었는데 집에서 조용히 다른사람이 외국에서 경험한 다양한 여행일기를 들을수 있다는게 참 즐거웠던갓 같습니다.

 

일부 책을 읽어주는 컨텐츠들이 있기에 가볍에 사용하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