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차로 신문그대로보기 2가지 체크

취업시장이 어렵다는 말은 10년 전에도 나왔던 말이지만, 해가 거듭할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만의 방식으로 구인구직정보를 찾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대전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은 대전교차로 신문 그대로 보기를 할 수 있으며, 어떻게 확인하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립도서관 같은 곳을 가면 자료보관소에 예전 날짜의 신문을 보관해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요즘은 집이나 사무실에 컴퓨터나 개인 폰이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교차로에 올려져 있는 소식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문으로 나온 방식 그대로 보는 방법과 대전에 거주하고 계신분들이 꼭 아셨으면 하는 정보가 있는데 대전 일자리 지원센터에서 확인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 교차로 신문으로 보는 방법

 

대전 외에도 서울, 부산, 광주 등등에 거주하신다면 가장 먼저 "교차로"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신문을 볼 수 있는 별도 페이지로 들어가 주셔야 합니다. 

 

 

 

지도가 나오게 되면, "충북"이 보입니다. 구인구직을 찾는 분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원하시는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랜 전통을 지닌 교차로를 활용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지금은 온라인 서비스 또한 많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참조하셔도 좋습니다. 

 

 

 

충북 쪽으로 상세지도가 표시됩니다. 대전교차로라고 표시된 곳으로 들어갑니다. 인구 감소로 인해 앞으로는 몇 개 지역으로 통합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아마 많은 분들이 온라인으로 신문과 똑같은 형식으로 많이 볼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홈페이지 자체에서 교차로를 이용할 경우, 다양한 카테고리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별도의 신문 카테고리로 접속할 수 있으며 로그인 상태에서는 좀 더 다양한 정보를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보시게되면 신문과 거의 동일한 형태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확대 축소 기능도 있기 때문에 글자가 작다고 느끼신다면 확대해서 좀 더 크게 보시면 됩니다. 

 

 

 

> 대전 일자리 지원센터

 

지역 강소기업들의 채용정보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기관에서 운영 중이기도 하고 좀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은 경우 함께 참조할 만한 곳입니다. 

 

 

 

일반 기업 채용 정보와 크게 다른점은 없습니다. 똑같이 일자리 정보가 업로드되어 있으며, 기복적으로 올려져 있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 강소기업을 보기 좋게 정리되어 나열되어 있어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어떤 기업이 있는지 쉽게 파악이 가능합니다. 예람, 제이오텍, 디엔에프 같은 곳은 기술력 우수에 포함된 기업으로써 대전에 사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면 좋을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