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음악 연속듣기 2가지 방법

오늘은 무료로 클래식음악 연속듣기 2가지 방법에 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특히 아침 저녁으로 잠깐 머리를 식히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플로, 멜론, 벅스 음악 같은 유료 서비스들이 있지만, 오늘 알려 드리는 팁은 비용이 안들기 때문에 알고 계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클래식음악 연속듣기

1) 세이캐스트(세이클럽)

 

이곳을 아주 오래전 부터 알고 계신분들은 아마 연령대가 좀 있을실 겁니다. 정말 사골을 우려 먹어도 될 정도로 오래된 음악라디오 방송 세이클럽(me.sayclub.com) 입니다.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은 아래 사용설명을 참조해 주시면 됩니다. 

 

 

PC환경, 어플다운 받아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클래식 뿐만 아니라, 다름 음악장르 가요, 트로트, 댄스 등등 전부 들을수 있습니다. 

 

특히 운전중에 듣기에는 이만한 음악어플이 없을겁니다. 너튜뷰 같은 경우에는 음악을 들을경우 화면이 계속 켜진 상태인데,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들을수 있기에 베터리 관리에도 좋습니다. 

 

 

 

클래식 검색해서 찾습니다. 그러면 클래식 차트 탑20 방송이 나옵니다. 

 

 

 

방송듣기 버튼을 누르면 실시간으로 연결해서 들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내가 듣고 싶은 클래식 음악이 있을겁니다. 그럴경우 신청곡을 게시판에 남기면 리스트에 올려 줍니다. 

 

 

 

현재 듣고 있는 클랙시 곡 제목을 알고 싶다면 "선곡리스트"를 활용해 주시면 됩니다. 

 

 

 

2) 유튜브 음악

 

두번째 방법으로는 내가 선곡한 클래식만 들을수 있는데 곡이 끝나면 계속 조작해 줘야 하기 때문에 좀 귀찮습니다. 운전중에도 중간 광고가 나오기 때문에 불편할수도 있는데, 그래도 비용이 안들어간다는 측면에서 너무나 훌륭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3) 클래식 곡 5개 소개

 

클래식을 좋아하고 앞으로 꾸준하게 들으시는 분들이라면 전 연령대에서 좋아하는 곡 5곡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 이 유쾌하고 널리 알려진 피아노 곡은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입니다. 매력적인 멜로디와 유쾌한 캐릭터로 모든 연령대의 청취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곡입니다.

 

> 클로드 드뷔시의 "클레어 드 룬" - 드뷔시의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이 미묘하고 낭만적인 곡은 달밤의 아름다움과 사색의 정수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연상시키는 하모니와 섬세한 멜로디가 차분하고 내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프레데릭 쇼팽의 "녹턴 E플랫 장조, 작품 9, 2번" - 이 매혹적인 녹턴은 쇼팽의 가장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흐르는 듯한 아르페지오와 표현적인 멜로디는 그리움과 성찰을 불러일으키며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립니다.

 

>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서곡 라단조, 작품 3, 2번" - 열정적이고 기교적인 이 서곡은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풍부한 화성과 파워풀한 선율을 선보입니다. 드라마틱하고 감성적인 특성으로 인해 피아니스트와 청중 모두에게 사랑받는 곡입니다.

 

>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 - 클래식과 재즈 음악이 융합된 이 상징적인 곡은 전형적인 미국의 걸작입니다. 활기찬 리듬,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 즉흥적인 요소로 다양한 청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혹적이고 활기찬 피아노 곡입니다.

 

 

> 유료 클랙식 플랫폼을 활용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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